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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간소개) 소녀유관순_안혜숙 역사소설   
문학의식   hwaseo582@hanmail.net
2019/03/16  
• 보도자료

안혜숙 역사소설 <소녀 유관순>


망국의 하늘을 우러러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한
동토에 핀 산수유 같은 살다간 대한의 한 소녀의 삶을
중진작가 안혜숙이 다시 살려 써내려 간
피와 한(恨)의 역사! <소녀 유관순>


일제의 잔혹한 총칼과 고문에도 굴하지 않고 독립만세를 불러 침략자의 가슴까지 늬위침으로 녹여 낸 대한의 소녀 유관순은 도대체 누구일까?

세계인을 놀라게 한 불굴의 의지와 정신으로 불의와 맞서 짖밟혀도 일어났던 이 시대의 새로운 소녀상. 소녀 유관순을 만나보자!


■ 안혜숙

숙명여자대학교 작곡과 졸업
1990년 중편소설 <아버지의 임진강>으로
계간 《문학과 의식》 신인상 당선
1991년 중편소설 <저승꽃>으로 KBS 문학상 수상
현 《문학과 의식》 발행인

창작집
<창밖에는 바람이 불고 있었다>
장편소설
<해바라기><고엽>1,2부<역마살이 낀 여자>
<쓰루가의 들꽃><다리 위의 사람들><잃어버린 영웅>
<산수유는 동토에 핀다>
시집
<멀리 두고 온 휘파람 소리><사랑>
<사랑의 뮤즈가 주는 장미 목걸이><봄날의 러브레터>
베트남어 번역 소설
<잃어버린 영웅>, <고엽>


■ 목차

프롤로그 _ 7
제1장 수탈의 시대 _ 13
제2장 저항의 불씨 _ 53
제3장 기미년 삼월 일일 _ 136
제4장 아우내 장터 _ 169
제5장 서대문 형무소 _ 250
에필로그 _ 351
작가의 말 _ 354



■ 서평

망국의 하늘을 우러러 죽어서도 눈을 감지 못하고
우리를 지켜보고 있는 대한의 한 소녀 유관순!!
태양빛에 바래면 역사가 되고
달빛에 물들면 매운 여인사(女人史)가 되어
한 백년 이끼로 쌓여 켜켜이 석화(石花)가 된다.
유관순의 삶과 죽음을 새롭게 재조명한&nbsp;소설 <소녀 유관순>은
작가 안혜숙이 그 시대 속 여인의 눈으로 통찰함으로서
1919년&nbsp;3월&nbsp;1일로부터 백년을 마감하는
역사 앞에 통절하게&nbsp; 고(告)하고 있다

- 이형근 (시인)
&nbsp;

결코 잊어서는 안 될,&nbsp;우리 역사 속의 한 페이지를
다시 한 번 각인 시켜주는 유관순의 이야기는
지금 이 시대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알려주기 위한,
전령이 되고 싶다는 작가의 말에서 그 큰 의미를 찾을 수 있다.
손발톱을 빼내는 고통보다도 나라 잃은 슬픔을
더 아파했던 소녀 유관순!
미세한 꽃잎의 떨림과도 같은 날갯짓으로,
이윽고 열렬한 몸부림으로 기꺼이 목숨을 바친다.

- 김선주 (문학평론가, 건국대 교수)
       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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